스가랴 14:12-21

하나님의 백성인 예루살렘을 친 모든 민족에게 재앙을 내리신다. 그러나 그들 중에 남은 자들을 회복시키시고, 하나님께 돌아와 예배하는 자로 변화시키신다. 하나님의 백성을 거룩한 삶으로 부르시는 것이다. 눈에 보이는 것만 따라가다 보면 망할 수 밖에 없지만, 하나님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나아가다 보면 회복의 은혜를 얻게 될것이다. 그것을 믿는 것이 '믿음' 아닌가. 어떻게 그런 믿음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을까를 많이 생각했다. 나도 원하지만 그 믿음이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니까 말이다. 결국 하나님과의 동행이고, 많은 시간을 하나님과 보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시간이 많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라, 나의 마음의 문제이다. 마음이 없으면 생각이 다른 곳에 가 있고, 주님과 동행의 삶을 살 수 없기 때문이다. 거룩한 삶은 나 홀로 절대 살아갈 수 없다. 성령의 도우심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그 사실을 알기에 늘 성령 하나님과 동행하며 붙어 있어야 한다. 나의 몸이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거룩한 성전되게 하여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