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0-121편


하나님은 우리의 환난중의 부르짖음에 응답하신다. 힘들고 억울하고 고통스러울 때 의지할 분은 하나님 밖에 없다. 예배 끝에 부르는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찬양이 시편 121편이다. 하나님은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며 항상 나를 지키신다는 말씀이 얼마나 든든한지... 외국에서 여행하면서 익숙하지 않았던 길들이 많이 있었지만 그럴때마다 신실하신 하나님께 기도하며 두려워하지 않았다. 하나님이 내 편에 계시는데 두려워 할 것이 왜 있겠는가. 언제 이렇게 생각하기 시작했는지 확실히 모르지만 하나님의 보호를 확신하며 살게 됬다. 이것이 모두다 하나님의 은혜다. 위독한 질병에 쓰러진 친구의 엄마도 오늘 퇴원하게 됬다. 기도의 파우어를 알 수 있고 하나님이 지켜주는 사람들은 불가능해 보이던 회복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다는 것을 깨달으며 감사를 드린다. 병원에 입원 했던 가영이를 찾아가 그 이야기를 해주며 용기를 내길 원했는데 오늘 쯤 퇴원하게 될 것이라는 소식을 듣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평안의 마음을 경험했다. 사랑의 하나님 자비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직 홀로 영광 받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