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0-121
홀로 고난을 겪으며 살아가고 있음을 느낄 때가 있다. 하나님께로부터도 버림받고 하나님조차 내 편이 아니라고 느낄 때도 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돌아보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돌보심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그때 부르짖었던 기도 같지도 않은 기도에 하나님은 응답하셨다. 그 경험이 나를 하나님을 신뢰하며, 넘어져도 또 일어나 나아가게 한다. 하나님만이 나의 도움자요, 피난처이심을 안다. 그래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원망 대신 감사와 기도를 선택할 힘을 얻는다 . 원망은 하나님의 일하심을 볼 수 없게 만드는 사단의 계략이다.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께로 부터 온다는 것을 믿는다면, 나의 눈을 들어 주를 바라보자. 나의 시선이 자꾸 땅으로 떨어지더라도 나는 또 고개를 하나님을 향해 들것이다. 하나님만이 나의 도움자이심을 믿기 때문이다. 나의 그늘이 되어 주시고, 도움자가 되시며, 나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