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6-127편

도무지 가능성이 없어 보이고 소망이 없을 때에도 하나님이 일하시면 불가능은 없다. 이스라엘이 바벨론 포로로 70년을 살았지만, 하나님이 그들을 돌려 보내고자 하시니, 고레스를 통해 이스라엘이 회복되는 기적을 보았다. 그들은 너무 기뻐서 꿈꾸는 것 같고,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기쁨이 넘쳤었다. 나도 그런 일을 경험했다. 그 은혜를 알기에, 그 하나님을 신뢰하기에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것이고, 하나님이 아니면 안된다는 것을 고백하며 나아가는 것이다. 하나님은 능력의 하나님이시며, 내 삶의 주인이시다. 그러한 믿음이 있는 사람은 '기도' 한다. 도움말에 '기도는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믿는 사람의 언어입니다' 라고 말한다. 비록 기도하는 사람이나 안 하는 사람이나 다를 것이 없어 보여도, 눈물로 씨를 뿌려야 한다. <반드시> 기쁨으로 곡식단을 가지고 돌아오게 하실 것이다. 그 믿음으로 나아가기 원한다. 주님, 나에게 더 큰 믿음을 허락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