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2-134

다윗은 하나님의 법궤가  초라한 곳에 있으니 자기도 궁궐에 있을 지라도 주의 권능의 궤가 평안한 곳으로 들어올 때까지  편하게 지내지 않겠다고 고백한다. 또 하나님은 이 다윗을 위해 축복하며 왕위가 이어지고 풍요를 내려 주실거라 약속하신다. 하나님의 나의 자그마한 행동에도 감동하시고 기뻐하신다. 아기가 엄마에게 한 번 웃어주면 엄마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듯 모든 것을 해 주고 싶어하신다, 하나님도 그러신 분이시다. 도움말에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하는 일보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해 주시는 일이 훨씬 큽니다. 라는 글에 미소가 지어진다. 이런 하나님을 신뢰하고 산다면 별로 아둥바둥 살 이유가 없어지는 것 같다. 아름다운 교회 공동체를 주시고  가정을 주시고 일할 수 있는 건강과 장소를 주심, 손가락으로 세어보면 하나님의 행하시는 놀라운 일과 사랑이 크다. 내가 하나님으로 인하여 얼마나 많은 복을 누리고 있는지 깨닫고 늘 감사하며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좀 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들을 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