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전서 1:1-10
바울은 고린도 교회 성도들이 환란 가운데서도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아 주를 본받는 자가 된 것을 칭찬한다. 그들은 '믿음의 역사' '사랑의 수고' '소망의 인내'를 기억하면서 그것을 삶으로 살아낸 자들이었다. 믿음이 있다면 믿음에 의한 역사가 일어나야 한다. 사랑은 말만하는 것이 아니라 수고가 있어야 한다. 소망을 가진 자는 끝까지 인내하는 자이다. 내가 믿음이 있는 줄로 착각하고, 사랑과 하나님께 대한 소망을 가지고 살고 있다고 착각하던 때가 있었다. 고난이 오자, 하나님의 사랑을 믿지도 못하고 신뢰하지도 못하는 나를 발견했다. 그래서 하나님은 자기 백성에게 고난을 허락 하시는 것 같다. 그제서야 나의 믿음의 실체를 발견하고, 비로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재정립하게 되기 때문이다. 전에 살고 있던 대로 살면 안된다. 나를 돌아보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새롭게 하지 않으면, 예수를 믿는 자들을 핍박하는 시대가 오면 하나님을 배반하고 돌아설 것이기 때문이다. 어려움 가운데서도 나의 믿음을 하나님께 보여드리며, 사랑이 삶속에 나타나게 하기 수고하고, 하늘의 소망을 가지고 인내하는 삶으로 조금씩 나아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