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17 목,
민수기 15:17-31

17-21절. 가나안에서 처음익은 곡식가루를 거제로 드리라 하신다. 이것은 그 땅을 주신 하나님을 잊지 않고 그 산물이 하나님의 선물임을 고백하게 하시어 열매뿐이 아니라 그들의 기억과 마음과 감사를 받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임을 알게하신다. 이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시겠는가. 우리의 마음리 하나님으로 향하길 상황에 따라 이랬다 저랬다 하는 마음이 아니길 바라시는것이다. 나를 향한 한결같은 그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며 하나님을 향한 내마음이 절대 돌아서지 않고 더 커지길...바래본다.
22-31절. 부지중 범죄이던 고의로 범죄하던 하나님은 죄를 미워하신다. 죄는 그 어느하나 그냥 넘어갈수 없다. 그렇기에 늘 내가 모르고 알고 지은 죄들을 회개함으로 속죄받을수 이도록 마음을 완악하지 않게 옥토가 되도록 지켜야 한다. 오늘 내마음을 굳게하는것으로 부터 싸워이겨낼  힘을 주시고 내안에 있는 죄를 회개함으로 속죄하게 하셔서 영적으로 더욱 예민하여 주의 마음을 더 깊이 알고 그 음성을 들으며 살아가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