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전서 2:17-3:13

바울 일행들은 데살로니가에서 복음을 전했지만, 유대인들의 시기와 방해로 급히 떠날 수 밖에 없었다. 그러기에 늘 데살로니가 교회에 대한 부담과 안타까움이 있었는데다. 그것은 사탄 (시험하는 자)이 예수를 주로 고백하고교회안에 들어온 연약한 자들을 시험하여 하나님을 떠나게 할까 염려하였다. 직접 갈 수 없었던 바울은 디모데를 보내 그들의 믿음을 굳게 하고, 위로하고, 환란 중에도 흔들리지 않도록 하였다. 믿음의 공동체에서는 이러한 역할을 통해 서로를 세워주어야 한다. 사탄은 계속 '나'와 '공동체'의 믿음을 흔들어, 하나님을 의심하고 떠나게 만든다. 나의 믿음을 굳건하게 만드는 방법은 '말씀'과 '기도'이다. 늘 기본에 충실하고 기초가 든든해야 한다. 믿음으로 날마다 나를 세우고, 거룩한 삶을 향해 끊임없이 나아감으로 주님 다시 오실 때에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는 준비된 자가 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