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전서 4:1-12

바울은 우상숭배와 음행이 가득한 데살로니가 지역의 성도들에게 '색욕을 따르지 말고 거룩함을 지키라'고 말한다. 사회 분위기에 따라 내가 얼마나 쉽게 흡쓸리는지를 보게된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다'고 말하는데, '아니다' 라고 말하는 것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그래서 나의 생각과 사회적 분위기가 아닌, 하나님께서 무엇이라 말씀하시는지 듣는 자세가 있어야 한다. 그래서 '성경'을 읽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알았지만, 행동할 힘을 얻기 위해 '기도'로 하나님의 능력을 구해야 한다.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에게 '음란을 피하고 거룩한 삶을 살라' '형제를 사랑하고 필요를 공급해 주라' '조용히 자기 일을 하며 공동체에 피해를 주지 않도록' 하라고 권면한다. 나 자신을 돌아보고 고쳐 나가야 하지만, 잘 안되는 이유는 '남'이 너무 잘 보이기 때문이 아닐까. 다른 사람을 정죄하고, 남의 이야기를 많이 하다보면 정작 나에 대해서는 돌아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을 것 같다. 너무 좋은 사람들 속에서 살면서도 불평이 많고 서로 사랑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세상을 향해 나아갈 수 있겠는가. 오늘 주어진 환경, 만나는 사람들, 일어나는 사건속에서 나의 생각이 아닌, 말씀대로 반응하는 법을 배우고 훈련하며 살아가는 하루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