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전서 5:12-28
예수 믿고 난 후, 추구하는 삶은 '거룩함'이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자 답게, 다시 그 형상을 회복해야 한다. 그래서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꾸준히 성장하고 그 거룩함을 지켜가자. 바울은 그렇게 하기 위해 공동체 안에서 3가지를 하라고 하신다. 첫번째가 '화목하라'는 것이다. 가정이든 교회이든 어느 공동체든지 이기적이고 내 주장이 강하면 화목을 이룰 수 없다. 나의 욕심, 자존심, 고집을 내려 놓아야 화목할 수 있고, 그렇게 하기 위해 주인되시는 주님의 뜻을 묻고 그 음성을 들어야 한다. 두번째는 '오래 참음'이다.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으며 기다려 주어야 한다. 그 과정이 나를 거룩한 삶으로 나아가게 만든다. 그리고 세번째가 '항상 선을 따르라'는 것이다. 세상에는 '선'이란 없다. 선은 하나님만이 가지신 성품이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선을 따른다는 것은 하나님을 따른다는 것이다. 세상에서는 각자 자기의 소견 대로 '옳다, 그르다'를 주장하지만, 하나님의 뜻을 묻는 사람은 별로 없는것 같다. 내가 거룩한 삶을 살기 원하고, 그리스도를 닮아가기를 원한다면 '화목' '인내' '주의 뜻을 따르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그러한 힘은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삶을 통해 나타난다. 오늘도 기뻐하고 기도하고 감사하는 삶을 살기 위해 나를 쳐서 복종세키는 자가 되기 원한다. 주님, 오늘도 거룩을 향해 나아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