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후서 1:1-12
바울은 환란과 박해 가운데서도 믿음을 굳게 지키며, 서로 사랑하고, 믿음이 성장하고 있는 데살로니가 교회의 소식을 듣고 하나님께 감사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다. 하나님의 은혜는 믿는 자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이며, 살아가는데 필요한 공기나 태양 같은 것이다. 없으면 죽게 되지만, 늘 누리면서도 고마움을 잘 느끼지 못하듯, 하나님의 은혜도 늘 누리면서 감사하지 못하는 것 같다. 그래서 고난을 당하면 감사보다 원망이 더 먼저 나온다. 도움말에 '고난은 우리 안에 있는 모든 부수적인 것을 제거하고 오직 본질에 집중하게 함으로 진실로 소망해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새롭게 발견하게 합니다' 라고 말한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순종의 삶을 사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자로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을 은혜를 경험해야 하나님을 따라갈 수 있다. 나를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 앞에 날마다 은혜를 구하며 은혜안에서 평강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나를 도우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