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후서 2:1-17
사탄은 끊임없이 하나님을 믿는 자들을 유혹하여 하나님을 떠나게 만든다. 이미 첫 사람 아담과 하와를 유혹해서 승리한 경험이 있으니, 얼마나 자신만만 하고 기고만장 하겠는가. 그럼에도 내가 두려워 하지 않을 수 있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나를 택하셔서 거룩하게 하시고 구원하셨다는 사실 때문이다. 구원받은 것만으로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이 싸우며 앞으로 나아가며 성장해야 한다.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는 것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내가 명품에 관심이 없다면 아무리 비싸고 좋은 것으로 유혹한다고 그것에 넘어가겠는가. 나에게 있는 욕심과 높아지고자 하는 마음, 편히 살고 싶은 욕망, 자녀에 대한 과도한 욕심 등... 거룩함과 멀어져 있다면 언제나 미혹을 받을 수 밖에 없다. 힘겹지만 기도와 말씀을 붙잡는 것도 나에게 붙은 세상의 욕심을 떨쳐 버리기 위함이 아닌가. 주님 다시 오실 날이 가까이 왔다는 것을 믿는다면 더 이상 두리번 거리지 말아야 한다. 주께 모든 것을 드리고, 주님만 의지하면서 거짓을 버리고 진리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