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후서 3:1-18
바울은 복음이 퍼져 나가 영광스럽게 되고 악한 사람들에게서 건져 주시길 기도해 달라고 부탁한다. '다른 사람에게 기도를 부탁하는 일은 하나님의 일하심을 신뢰하는 자들에게 꼭 필요한 것입니다' 라는 도움말이 나의 최근의 경험을 생각하게 한다. 내 주변에서 세 사람들이 모두 각 다른 곳에서 병원 응급실에 들어가 죽음의 고비앞에 있었다. 내 기도 뿐이 아니라 아는 누구에게나 그들을 위해 기도를 부탁했다.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었지만 모두 인색함 없이 기도해 줬고 어제 마지막으로 노인이 병원에서 퇴원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아무도 기대하지 못했던 기적들을 기도를 통해 하나님이 이루어주셨다. 합심으로 기도할 때 사망에서 건져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었다. 하나님의 말씀과 언약은 확실하다. 신실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공동체 안에서 사탄의 충동으로 갈등과 쓸데 없는 일을 만들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묻고 그대로 순종할 수 있는 안디옥 공동체가 되길 기도한다. 낙심하지 말고 사랑으로 대하며 '누군가를 섬길 수 있도록 일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계속 섬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