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바냐 1:1-13
하나님이 선택하셔서 거룩한 백성 삼으신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섬긴다. 하나님은 그들을 향하여 심판을 선언하신다. 도움말에 '유다 백성은 풍요를 가져다 주는 존재라면 바알이든 밀감이든 하늘의 별이든 가리지 않고 신으로 받들었습니다' 라고 말한다. 오늘날도 똑같지 않은가. 하나님을 믿는 목적과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 없이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것은 아닐까. 말씀을 묵상하고, 성경을 읽고, 기도하고, 예배하는 삶이 쉬운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내 마음대로 살면 심판의 날에 구원을 받지 못할 것이라는 두려움이 있어야 한다. 시간이 얼마나 빨리 가는지...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하나님 없이 하루가 휙 지나간다. 그러한 날이 계속되면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도 않는다. 이스라엘 백성 중에 '마음속에 스스로 이르기를 여호와께서는 복도 내리지 아니하시며 화도 내리지 아니하시리라'는 사람들이 있었다. 하나님은 등불을 켜고 그러한 자를 두루 찾아 벌하시겠다고 말씀하신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떠나고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는 그때가 바로 정신을 차려야 할 때이다. 심판이 가까이 왔다는 말이기 때문이다. 하나님, 나의 목마름을 채워 주시고, 주께 더 가까이 나아가려고 힘쓰고 있음을 기억하시고 은혜의 강에 도달하게 하여 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