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0 스바냐 1:1-13

하나님은 스바냐를 통해 우상과 불신 악이 만연해진 유다 왕국을 심판하시겠노라 선언하신다. 진멸 멸절 재앙 패방 모두 참 섬뜩한 말들이지만 그보다 더 무서운 것은 그것들에 무뎌져 가는 내 영적상태가 아닐까 깨닫게 하신다. 도움말에 ‘스바냐서는 고발과 심판의 말씀이지만, 요시야가 히스기야처럼 유다를 바로잡기를 바라는 기대의 말씀이자 유다를 포기하지 않는 사랑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향한 사랑과 기대를 거두실 수 없어서 오늘도 말씀하십니다‘는 부분이 콕 와닿는다. 사랑이 없으면 관심도 없고 굳이 듣기 싫은 잔소리까지 하지 않을수 있다.. 부모의 마음 그 이상의 더 큰 사랑과 기대 하나님의 마음을 오늘도 생각하게 하신다. 말씀을 자꾸자꾸 듣게 하심에 감사하고 들었으니 이제 반응해가고 순종하며 말씀을 삶으로 실천해 보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