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바냐 3:9-20
하나님은 열방과 유다를 그들의 잘못으로 벌하시고 심판하실 거라 경고하셨지만 결국 그것은 그들을 사랑하셨기 때문이다. 다시 돌아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사랑하고 함께 기쁨을 나누길 원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여러 백성들의 입술을 깨끗케 하셔서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게 하시며 흩어진 백성을 회복시켜 정의와 정직, 청결로 회복시키실 것을 말씀하신다. 그들을 보며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고 사랑하시며 기뻐하리라 하신다. 하나님의 사랑을 어느 누구와 비교할 수 있을까? 없다. 그런데도 이상하게 그 사랑을 100% 믿지 못하고 의지하지 못하는 걸까? 그것은 나 때문이다. 나의 교만, 게으름, 욕심, 욕망, 이기심 등이 하나님의 사랑을 가로막고 있다. 나의 불필요한 것을 과감하게 제하여 버릴 수 있는 용기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결국 내 삶에 남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밖에 없음을 깨닫게 하여 주소서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