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하 1:1-17
솔로몬은 아버지, 다윗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오른다. 아버지의 활약이 엄청 났기에 그의 명성을 잇는다는 것이 많은 부담이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함으로 솔로몬의 나라는 창대하게 되었다. 그는 하나님께 천 마리 희생으로 번제를 드렸다. 이것은 그가 드릴 수 있는 최고의 마음으로 정성으로 감사로 드리는 예배가 되어 하나님께 열납되었다. 하나님은 밤에 솔로몬에게 나타나셔서 소원을 묻자, 그는 하나님의 백성을 잘 다스릴 수 있도록 지혜와 지식을 구한다. 그의 마음은 오직 하나님 뿐이다. 자신의 욕심이나 욕망에 빠져 있지 않았다. 그 마음을 하나님은 너무나 예쁘게 보시고 덤으로 세상 사람들이 구하는 것까지 주신다고 약속하신다. 나의 기도가 바뀌어야 함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 어제 권동환 선교사님의 말씀처럼 아버지의 마음, 아버지의 뜻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목숨걸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하나님의 사람들. 섬김의 지혜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해 가는 일이 얼마나 값지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인지... 나만 잘살기 위해 기도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나의 하루 하루의 삶에서 분별하고 실천해가는 지혜와 지식이 나에게도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