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5 역대하 1:1-17

다윗의 이어 이스라엘 왕이 된 솔로몬은 왕위를 계승한 후 무엇보다도 “예배”를 중시하며 하나님게 먼저 묻고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며 나라를 다스리고자 하는 모습이 참 인상깊다. 무엇이든지 구하는 것은 주겠다 하시는 하나님께 ‘주는 이제 내게 지혜와 지식을 주사 이 백성 앞에서 출입하게 하옵소서‘(10) 라고 구하는 솔로몬.  그런 그에게 지혜와 지식 뿐 만 아니라 부와 재물과 영광도 주겠다 하시는 하나님. 하나님 보시기에 이렇게 구하는 솔로몬이 얼마나 어여쁘셨을까.
실수하고 실패해도 하나님께 나아가면 소망이 있고 능력이 출중해도 하나님을 찾을 줄 모르면 파멸에 이르는 것이 역대기의 핵심입니다/ 는 도움말이 확 와닿는다. 실수하고 실패해도 포기하거나 낙심하지 않고 계속해서 하나님께 붙어있자. 하나님앞에 내려놓고 묻고 듣고 기다리며 하나님 주시는 지혜를 구해보기를 원한다. 
수미야 내가 네게 무엇을 주랴- 물으신다면 나는 뭐라 대답할까? 하나님이 지금 나에게 원하시는 순종과 실천은 또 무엇일까 종일 생각하게 하시는 오늘이다. 하나님의 뜻을 삶에서 분별하고 실현하는 지혜를 구하며 살기를…
나만 잘 살기 위해서 기도하지 않고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추구하며 살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