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2:1-18
솔로몬이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한다. 이 성전을 건축하는데, 두로왕 후람의 도움을 받는다. 하나님은 이스라엘만의 하나님이 아닌 만국의 하나님이 되심을 알게 되는 대목이다. 후람은 솔로몬의 요청에 하나님을 송축하며 기꺼이 성전 건축을 돕는다. 솔로몬과 후람이 성전건축에 마음을 합할 때에 크고 아름답고 화려한 성전을 건축할 수 있었다. 하나님의 일이 되게 하기 위해 이방의 왕 까지 동참시킨 솔로몬처럼 넓은 마음과 지혜가 있었으면 좋겠다. 비록 성전이 아름답게 건축되었다 하더라도 하나님이 계시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을 것이다. 도움말에 역대기는 하나님의 이름을 저버리고 예루살렘에서 쫓겨났다가 다시 돌아온 백성을 위해 기록된 책이라고 설명한다. 성전축의 시작이 '여호와의 이름을 위해' 시작되었음을 강조한다. 그러기에 먼저 점검되어야 할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이다. 내가 하는 일이 나의 유익과 욕심을 위해 시작하는 것인지, 하나님을 위해 시작하는 것인지를 점검하며 살아가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