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4:1-22

성전 앞 마당에는 놋으로 만든 거대한 그릇이 만들어 졌다. 그곳에 채운 물의 양이 많기 때문인지 '바다' 라고 불렀다. 어마어마한 양의 물을 매번 날라다 부어야 했을 사람들의 수고가 눈에 보이는 듯하다. 그리고 물두멍 10개를 만들어 번제에 쓰일 제물을 씻었고, 바다에서는 제사장들이 씻었다. 제사를 위해 수 많은 사람들의 헌신과 수고가 있었음을 보게된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어린 양이 되셔서 제물이 되심으로 더 이상 제물은 필요없지만, 여전히 나의 헌신과 섬김은 계속되어져야 한다. 예배가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예배되기 위한 노력과 수고가 있기를 원한다. 건물로서의 예배당도 중요하지만, 성령께서 거하시는 내 마음의성전을 날마다 힘써 가꾸는 삶이 되기를 소원한다. 최선을 다할 뿐아니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성전을 지어간것처럼, 말씀대로 나를 가꾸며 만들어 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