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5:1-14
솔로몬은 성전을 완공한 후 여호와의 언약궤를 시온에서 지성소로 옮기는 작업을 한다. 아버지 다윗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만전을 기한다.
비록 언약궤 안에는 만나를 담은 금 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를 분실하고 오직 두 돌판만 남았다 하더라도 언약궤는 소중했다. 언약궤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본질 즉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이 깃들여져 있고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이 였기 때문이다. 십자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사랑을 바라보듯이 언약궤를 보면서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고 하나님이 늘 함께 하신다 라는 동행의 약속를 믿고 살아가야 한다. 약속을 바라보며 산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지만 그래도 오늘 말씀을 붙들고 살아보려 헙니다. 성령님 함께하여 주시고 도와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한 내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