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8:1-16

솔로몬이 성전과 왕궁을 이십년동안 완공한다. 그리고 바로의 딸과 혼인하고 아내를 다윗성이 아닌 다른 성을 건축하여 그곳에 머물게 한다. 그 이유는 '여호와의 궤가 이른 곳은 다 거룩' 하기 때문이다. 도움말에 '거룩은 방향이고 결심이며, 하나님을 향한 마음의 기울기입니다' 라고 말한다. 나는 거룩한 삶을 살 수 없지만, 거룩한 삶은 거룩하신 하나님께 붙어 있는 것이고, 붙어 있다는 것은 늘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나를 부탁하는 삶이다. 하루에도 수십번씩 염려 근심 두려움이 찾아오지만, 그때마다 하나님께 그 생각을 드리고 나의 마음을 주께 드린다. 나는 그것이 거룩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늘 주께 붙어있어야 거룩한 삶을 살 수 있다. 솔로몬은 예배하는 삶을 살았다. 매일의 일과대로 안식일, 초하루, 절기를 지켰고 예배자의 삶을 살았다. 내 마음이 힘들고 지치는 것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마음이 사라졌기 때문이 아닐까. 예배가 회복되기를 원한다. 하나님을 높이고 찬양하며 감사의 제사을 날마다 드리는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