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9:13-31

솔로몬의 영광과 지혜는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었다. 그 재산과 지혜가 천하의 모든 왕보다 뛰어났기에 열왕들이 솔로몬의 얼굴을 보기 위해 예물을 가지고 모여 들었다. 사람들은 화려한 솔로몬의 지혜와 영광에 초점을 맞춘다. 그러나 도움말의 글처럼 '참된 지혜는 뛰어난 판단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그분의 성품을 삶으로 드러내는 태도'이다. 지혜는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기 때문이고, 그 선물은 나를 드러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함이다. 나를 통해서 영광을 받기 원하시는 하나님 앞에 나는 무엇을 구하고 있는가. 솔로몬의 화려하고 영화로운 삶도 결국 그가 죽어 다윗성에 장사되는 것으로 솔로몬의 이야기가 끝난다. 이 땅의 삶을 마치고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아름다운 보고를 할 수 있기를 원한다.  도움말에 '인생의 참된 성공은 호흡이 끝나는 순간에 드러납니다' 라는 말처럼, 마지막 순간까지 하나님을 붙잡고 살아가야 한다. 끝까지 말씀과 기도를 붙잡고 승리하게 하여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