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10:1-19

르호보암은 백성들이 찾아와 아버지 솔로몬 때의 무거운 멍에와 고역을 가볍게 해 달라는 요청을 거절한다. 원로들의 조언과 젊은 신하들의 조언중에 젊은 신하의 조언을 들었기 때문이다. 내 마음이 삐뚤어져 있으면 올바른 교훈을 받아들이기 힘들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도 상황을 바꿔달라는 기도에 응답하지 않으시고, 나의 마음을 단련하시나보다. 내 귀는 늘 나의 마음을 즐겁게 하는 소리에 반응하기 마련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도 내 마음에 맞지 않으면 듣고 싶어지지 않는 것이다. 내 마음이 시키는 대로 반응하지 않고, 먼저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하나님의 반응을 살펴보는 삶이 되어야 한다. 이론으로는 너무 잘 아는데, 마음이 움직이기가 쉽지 않다. 늘 작은 일에도 사람의 뜻과 반응을 살피기 보다 하나님의 뜻을 묻고 살피는 것이 필요하다. 사람의 뜻을 묻기 전에 하나님의 뜻을 묻는 것을 훈련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