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에 나무하던 어떤 이를 하나님은 돌로 쳐서 죽이라 하신다..안식일의 명령을 고의로 지키지 않아서 죽음을 당하였다. 자기 멋대로 하나님의 명령을 경솔히 생각 하고 지키지 않았다. 명령을 지키지 않은것이 큰 죄이기도 하지만, 그 속에는 자신의 욕심 그리고 안식일에 나무 하지 않아도 충분히 삶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불신하는 행동을 보이며 경솔히 움직인 것이다.
작은 욕심이 교만함으로 성장하며 나중에는 하나님을 무시 하는 행동으로 발전할 수 있는 인간이다.
매일 매일 내 욕심이 성장 하지 않기를 기도하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으로 응답하는 내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