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16:1-14
하나님을 의지하던 아사 왕의 마음이 하나님을 떠난다. 이스라엘의 바아사가 유다를 치러 오자, 아람왕 벤하닷에게 성전과 왕궁의 은금을 주며 바아사를 물리쳐 주기를 요청한다. 비록 싸움에서는 이겼지만, 이 일로 선지자 하나니를 통해 하나님의 책망을 받는다. 그러나 마음에 강팍해진 아사는 돌이키지 못하고 오히려 하나니를 옥에 가두고 백성들을 학대한다. 3년 후에는 발에 병이 들어 위독했지만, 그때에도 하나님께 구하지 않고 의사를 의지하다가 2년후에 죽는다. 하나님은 아사에게 계속해서 돌이킬 기회를 주시지만, 끝까지 돌이키지 못했다. 하나님은 지금도 나에게 기회를 주신다. 귀에 거슬리는 소리를 들을 때에 나의 반응을 살펴 보아야 한다. 무조건 하나님께 그 문제와 나의 마음을 가지고 나아가자. 그것이 '동행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내 생각과 뜻에 의해 움직이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뜻에 의해 움직이는 자 되기 원한다. 결단하고 또 결단하며 살아갈 때, 조금씩 나의 삶을 방향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으로 움직여지는 자 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