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25 금,
역대하 16:1-14
어머니의 우상숭배에 태후의 자리를 폐하기까지 종교개혁에 단호했던 아사왕이 전쟁없이 오랜 시간이 흐르니 교만해진 것일까, 북이스라엘의 공격에 은금을 의지하여 아람왕과 조약을 맺고 그 도움으로 승리를 거둠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는것을 완전히 잊어버리고 말았다. 선견자 하나니의 책망에도 돌이키지 않고 선견자를 옥에 가두고 백성을 학대하였다는것으로 보아 하나님과 멀어진 관계는 삶으로 드러나게 됨을 보여준다. 듣지 않는다는것은 이미 하나님께 등을 돌렸다는 것이다. 발에 병이 나도 하나님을 찾지 않고 의사만 의지했던 아사왕은 하나님만 찾고 의지하여 이길수 없는 전쟁에서 승리하고 평화를 얻었던 동일 인물이다. 오랜 평화를 유지하는것 보다 나에게 오는 끊임없는 시험과 공격은 하나님을 바라볼수 있고 다시 겸손해 질수 있는 기회이다. 감사로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만 의지하며 주님 없이는 승리도 평화도 없음을 고백하며 온전히 주를 바라보고 동행하며 살아가는 하루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