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17:1-19

아사의 아들 여호사밧 왕은 처음부터 다윗의 길로 행하여 하나님께 구하고 계명을 지키는 삶을 살았다. 도움말에도 여호사밧이 자신의 통치 방향을 다윗의 처음 길로 정했다고 말한다. '결단'은 너무나도 중요하다. 내가 갈팡질팡하는 것은 결단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말씀을 읽기로 결단하고 기도하기로 결단해야 한다. 큐티도 마찬가지이다. 비록 작심 삼일이라도 또 다시 결단하며 나아가는 것이다. 여호사밧은 자신 뿐만 아니라, 모든 백성들이 하나님의 계명을 따라 살도록 레위인을 보내 가르쳤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유다 사방의 모든 나라에 두려움을 주사 여호사밧과 싸우지 못하게 하셨다. 내가 할 수 없는 영역의 일은 하나님께 맡기고, 내가 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다. 내가 해야 할 일은 안 하면서, 자꾸 하나님을 향해 원망하고 불평하기에 하나님의 일하심을 볼 수 없는 것이 아닐까. 낙심하지 말고 결단한 대로 나아가자. 그 결단이 진짜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은 '꾸준함' 이고, '성실함' 일 것이다. 세상 두리번 거리지 않고 주만 바라보며 나아가는 자 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