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18:1-27

여호사밧은 아합과 사돈관계를 맺는다. 그렇게함으로 동맹관계를 맺게 되어 아합과 길르앗 라못을 치러 함께 올라가게 된다. 전쟁에 앞 서 여호사밧은 하나님의 말씀이 어떠한지 묻기를 청한다. 도움말에 여호사밧은 매번 이렇게 하나님께 묻기를 습관처럼 했다고 말한다. 하나님과의 관계 가운데 내가 습관처럼 하는 것이 있어야 한다. 그것이 나를 죄에 빠지지 않게 하고, 하나님과 멀어지지 않도록 붙잡아 주는 것이다. 모든 선지자들이 아합의 승리를 말하지만, 여호사밧은 또 다른 선지자가 없는지를 묻는다. 사백명의 선지자들이 한결같은 예언을 하는데 왜 여호사밧은 다른 선지자를 찾았을까. 무엇가 석연치 않은 부분이 있었을 것이다. 이런것이 성령의 인도하심이 아닐까. 여호사밧으로 인해 미가야 라는 선지자가 등장한다. 모든 선지자들이 승리를 말하고, 미가야를 부르러 간 신하도 그 사실을 미리 알려주며 좋은 예언을 하라고 충고해 준다. 그럼에도 목숨을 걸고 아합의 죽음을 말하는 미가야도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사람들은 듣고 싶지 않은 말을 하는 사람을 미워한다. 나도 마찬가지이다. 그러기에 그러한 말을 들을 때, 사람을 미워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물어볼 수 있는 습관을 키워가기 원한다. 하나님은 아합과 같은 악한 자와 손을 잡는 것을 싫어하신다. 후에 전쟁에 패배하고 돌아왔을 때 선지자 예후가 여호사밧을 꾸짖는 장면에서도 볼 수 있다. 악인과 함께 동맹을 맺지 말고, 항상 하나님의 뜻을 먼저 묻는 자의 삶을 살아가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