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23:1-15

 야호야다는 용기를 내어  요아스를 왕으로 즉위하기 위한 준비와 기다림의 7년의 기간을 실행으로 옮긴다. 사람들을 모집하고 설득하고 언약을 세우고 요아스를 왕으로 추대하며 면류관을 씌우고 율법책을 주고 기름을 부어 하나님의 언약을 확립시키는 일이 말씀을 읽는처럼 쉽지는 않았을 것이다.  아달랴 모르게 모든 일을 진행해야 했고 사람들을 설득하는 일도 쉽지 않았을 것이다. 그래서 말씀 첫머리에 여호야다가 용기를 내었다 라고기록하고 있다. 환경과 상황을 보면 쉽게 포기할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붙잡고 산다면 때가 되면 용기는 하나님이 부어 주시는 것 같다. 그래서 우리가 사는 삶은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준비하는 것이다. 준비하는 과정없이 하나님의 언약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내게 주신 하나님의 뜻과 계획도 있을 터인데 그냥 때만 기다리지 않기를 원한다.  뭘 준비하며 기다려야 할지 분명한 하나님의  뜻을 찾아 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이 세대에 물들지 않고 주저앉지 않고 용기내어 주님의 나라를 이 땅에서도 조금씩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성령님 도와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