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23:1-15
제사장 여호야다가 용기를 내어 사람들을 모으고, 6년동안 숨어서 키워 온 요아스를 왕으로 기름을 부어 세운다. 그는 아달랴가 아닌 다윗의 자손이 왕위를 이을 것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했고, 그렇게 하실 하나님을 신뢰했다. 도움말에 '무지가 부른 맹목적 용기가 아니라, 말씀을 순종하는 믿음에서 나온 용기입니다' 라고 말한다. 말씀에 대한 확신이 여호야다와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었다. 내 기도도 무조건 내 뜻을 이루어 달라고 막무가내로 기도하는 것이 아니어야 한다. 내 뜻과 하나님의 뜻이 맞을 때 비로서 그 기도가 이루어 지는 것이고, 담대하게 구할 수 있다. 그래서 늘 말씀 앞에 나의 뜻을 살펴 볼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 여호야다가 용기를 낼 때, 숨어있던 하나님의 사람들이 힘을 합할 수 있었고, 요아스를 왕으로 세울 수 있었다. 상황이 어렵다고 낙심하기 보다,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기도하고 기다려야 한다. 하나님의 때는 반드시 오기 때문이다. 끝까지 믿음으로 기다리며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의 때를 사모하는 자 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