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23:16-24:16
여호야다는 요아스를 왕으로 세운 후에 왕과 백성 사이에 언약을 세워 '여호와의 백성' 이 되게 한다. 한번 언약을 세우면 영원한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결단하고 그 약속을 이어 나가야 한다. 여호야다가 살아있는 동안 요아스는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살았다. 한 사람의 영향력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보여줄 뿐 아니라, 나의 주변에 누가 있느냐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지만 더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이다. 내가 어떠한 것을 '선택'하고 '결단' 하는가에 따라 나의 인생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비록 여호야다와 같은 존경할 만한 사람이 없다 하더라도 나에게는 '성령님'이 계신다. 그분은 영원하신 분이시기에 내가 변함없이 하나님께 나아가도록 도우신다. 요아스는 왕이 된 후 성전을 수리하고 예배를 회복시켰다. 이러한 개혁을 주도한 요아스는 여호야다가 죽자 하나님을 떠난다. 결국 개혁은 '겉'이 아니라 '내면'에 일어나야 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새롭게 하는 것이다. 자꾸 겉을 꾸미려는 노력 보다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누리면 형식은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임을 기억하자. 생각없이 하루를 시작하지 않고, 눈을 뜨자마자 하나님을 찾으며 하나님의 자녀됨의 은혜와 결단의 하루를 시작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