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24:17-27

여호야다가 죽은 후, 요아스 왕은 방백들의 말을 듣고 하나님을 버리고 아세라 목상과 우상을 섬긴다. 요아스가 이렇게 쉽게 하나님을 배반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요아스는 '여호야다의 하나님'이 아닌 '나의 하나님'을 만났어야 했다. 하나님은 끊임없이 선지자들을 보내 왕과 백성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려고 했지만, 그것 마저도 듣지 않았다. 결국 요아스는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를 죽이는 일까지 저지른다. 악은 점점 더 강해진다. '이 정도는 괜찮겠지...' 라는 생각이 나의 마음을 하나님과 멀어지게 만든다.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가 백성 앞에 서서 '너희가 여호와를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너희를 버리셨느니라'는 말씀을 옛적 먼 나라 유다 백성에게 하신 말씀으로 듣고 넘기지 않기를 원한다. 일주일 내내 내 마음대로 살면서 예배 드렸다고 내가 하나님을 섬기고 있다고 착각하는 일이 없기를 원한다. 늘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점검하고 하나님과 대화하며 많은 시간을 주와 함께 누리는 자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