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24:17-27
내가 믿고 따르고 있는 분이 하나님인가! 사람인가! 요하스는 여호야다가 죽자 그의 마음은 불안했었나보다. 유다 방백들의 유혹에 아세라 우상을 섬기고 하나님의 경고를 하러 온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 마저 돌로 쳐 죽이는 일을 하고 말았다. 너희가 여호와를 버렸으니 여호와도 너희를 버렸다. 화를 내야 할 타임이 아니라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회개하고 돌이킬 기회로 삼아야했다. 왜 돌이키지 못했을까? 하나님을 의지하며 믿고 따른 것이 아니라 여호야다를 믿고 따랐기에 그가 사라지자 불안해졌던 것이다. 야호야다는 왜 요아스에게 하나님의 존재를 더 드러내어 그에게 가르치지 못했을까? 모두가 인간이기에 완전하지 않다. 어제 말씀에 하나님의 기적보다 나의 욕망이 더 크기 때문에 교만하고 순종하지 못하고 엎드려지지 못한다고 하셨다. 그 말씀을 곱씹어볼수록 맞는 말씀이다. 요아스의 믿음은 여호야다의 죽음과 함께 연기처럼 사라졌고 그의 앞길을 밝혀 줄 등불도 사라졌다. 영원히 사라지지 않고 나와 동행하시며 나의 앞길을 밝히시는 주님만을 의지 하기를 기도합니다. 나의 믿음이 견고하게 되는 것은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로서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나만의 하나님을 만나길 오늘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