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26:1-23

웃시야도 아버지 아마샤와 같이 하나님의 기이한 도우심을 받아 번성하고 강성하였지만, '교만'이라는 덫에 걸려 넘어진다. 웃시야는 하나님의 묵시를 밝히 아는 스가랴가 사는 날에 하나님을 찾았다고 말한다. 주변에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자가 교훈하고 책망할 때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았다. 그 말은 내가 말씀을 밝히 아는 자가 되어야 하나님을 찾고, 순종의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말이다. 말씀이 끊어지면 교만해지고, 교만해 지면 다른 사람의 충고를 듣지 않는다.  도움말에 '교만이란 하나님이 정해주신 한계를 넘어 모든 것을 자기 손아귀에 쥐려는 태도입니다. 내 마음대로 안 되는 일이 있다는 한계를 인정하는 것이 겸손입니다' 라는 말이 마음에 와 닿는다. 하나님의 말씀만이 내가 살 길이다. 하나님의 묵시를 밝히 알아야 끝까지 넘어지지 않고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내 뼈 마디마디에 말씀이 새겨질 수 있도록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살아가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