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26:1-23
아마샤의 아들 웃시야가 16살에 왕위에 올라 오십년동안 유다를 다스렸다. 그가 하나님이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고 선지자 스가랴가 사는 동안에 하나님을 찾아 복을 받고 정치적, 경제적, 전투적으로 강성해져 그의 이름이 멀리 퍼졌다. 그러자 교만한 마음이 생겨 종교적인 지도자도 되길 원해서 제사장만이 성전에서 할 수 있는 분향을 하려 했다. 제사장 아사랴가 왕의 잘못을 지적하자 하나님이 주신 회개의 기회를 깨닫지 못하고 화를 냈다. 하나님은 그에게 나병을 주시고 남은 일생을 나병환자로 격리된 삶을 살고 죽은 후에도 왕들의 묘실이 아닌 그 옆의 땅에 묻히게 된다. 요아스, 아마샤, 웃시야 삼 세대 왕들 모두가 하나님을 찾고 순종하며 복 받은 삶을 살다가 결국은 자기 욕심대로 행하며 비참하게 죽고 말았다. 나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나의 한계를 인정하는 것임을 깨닫게 하신다. 하나님이 주신 능력 물질 기회로 여기까지 온 것을 잊지 말고 교만한 생각을 항상 경계하며 살기 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제 목사님 말씀대로 기도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짧은 시간이라도 매일 기도하며 겸손히 하나님을 따르는 순종의 삶을 허락하여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