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28:16-27

'해도해도 너무한다'는 말이 저절로 나오는 아하스 왕의 행동을 본다. 하나님을 떠난 아하스를 하나님은 징계하시지만, 아하스는 하나님에게 전혀 관심이 없다. 에돔이 공격해 오고 블레셋이 공격해 오자, 아하스는 앗수르 왕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앗수르 왕은 돕기는 커녕 오히려 약해진 유다를 공격한다. 그러자 아하스는 유다를 침략한 앗수르 왕에게 성전과 궁전 그리고 방백들의 재물까지 가져다 바쳤지만 유익이 없었다. 수치에 수치를 당하지만 하나님께 돌이키기는 커녕 오히려 다메섹의 신에게 제사한다. 하나님에게 관심이 없고, 눈에 보이는 것만 따라가다 보니, 더욱 하나님과 멀어지게 된다. 하나님은 유다 왕에게 율법책을 늘 가까이 하라고 하셨다. 말씀을 통해 내 마음을 새롭게 정비해야 한다. 문제 해결이 먼저가 아니라, 내 마음이 하나님을 향하는 것이 먼저 해야 할 일이다. 그래서 성경은 기도할 때 평강이 내 마음을 지켜 주실 것이라고 약속하신다. 마음이 불안하니 자꾸 이상한 행동을 계속해 가는 것이 아니겠는가. 문제가 생길 때 기도로 먼저 하나님께 나아가자. 문제 해결의 방법은 오직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이다. 오늘도 하나님이 내 삶의 우선순위가 되기를 원한다. 기도로 나의 삶의 방향을 정하고 맡기며 살아가는 한 날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