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29:1-19

아하스가 죽고 히스기야가 왕이 된다. 왕이 된 히스기야가 제일 먼저 한 일은 성전을 수리하고 정결하게 한 일이다. 아버지는 단 한번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적이 없는대, 아들은 왕이 되자마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 그래서 환경을 탓하고 사람을 탓하지 말아야 한다. 늘 내 마음을 살피고 나를 돌아보아야 한다. 내가 하지 못하는 이유를 다른 곳에서 찾으면서 '나는 괜찮은 사람인데' 라고 하는 거짓으로 나를 위로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자. 히스기야는 유다가 하나님을 버렸을 때 두려움과 놀람과 비웃음 거리가 되었음을 '똑똑히 보았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 맹렬한 노를 우리에게서 떠나게 할 '마음'이 나에게 있다고 고백한다. 보고 알고, 결단하고 실천해야 한다. 히스기야가 이렇게 결단하자, 레위 사람들과 제사장들이 일어나 히스기야를 돕는다. 나의 결단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변화시키고 하나님의 일이 일답게 만들어 진다. 남의 눈치 보고, 내가 한다고 무슨 변화가 일어날까 하는 소심함을 벗어 버리기 원한다. 나에게 깨닫게 하시는 것, 마음에 있는 것을 선포하고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그렇게 할 때 생각하지도 못했던 도움과 변화의 일이 일어나게 됨을 알려 주신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만들어 가기 위해 보여주시는 것, 마음에 다가오는 것을 실천하겠습니다. 행동으로 옮길 때에 기름부으심의 은혜를 허락하여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