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29:1-19
아하스의 아들 히스기야가 왕위에 오르자 먼저 하나님의 성전문을 열고 수리하고 제사장들과 레위사람들을 성결하게 해서 성전을 성결하게 하라고 명했다. 25세 밖에 안됬지만 자기 아버지의 악한 죄를 따르지 않고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유다를 버리신 이유를 선포했다. 그래서 가증한 것들을 성전에서 끌어내서 기드론 시내로 가져가고 십육일 동안 깨끗하게 치워 성결하게 했다. 온전한 제사와 예배가 이루어지도록 번제단과 모든 그릇들과 떡을 진설하는 상과 그 모든 그릇들을 깨끗하게 했다. 정치나 군사력의 강화가 아닌 성전의 정화를 시작한 것은 히스기야가 하나님을 우선순위로 섬긴 것임을 보여준다. 이렇게 자기 신앙에 책임을 지는 믿음과 지혜는 하나님께서 선택하시고 움직여 주셨다고 믿는다. 히스기야의 마음을 보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모든 것을 바로 세우는 신앙의 개혁을 시작했던 히스기야가 백성들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새롭게 만들도록 인도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무엇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며 살아갈 때 실패 하지 않고 은혜를 경험할 수 있다. 항상 하나님의 뜻을 묻고 걸어가는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