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30:13-27
히스기야는 무교절을 지키려고 먼저 온 백성들과 함께 성전을 정결하게 한다. 회중들도 성결해야 하는데 그 중에 성결하지 못하고 부정한 자를 위해 유월절 양을 잡았고, 규례를 어긴 자들을 위해서 히스기야는 하나님께 그들을 사하여 달라고 기도하자 백성을 고쳐 주셨다. 백성들과 왕이 하나가 되어 무교절을 지키며 하나님에 감사드렸다. 제사장과 레위인들도 백성을 축복하니 하늘의 하나님의 귀에까지 들렸다. 모든 사람들이 한 마음 한 뜻이 되어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며 기쁨의 잔치 곧 천국 잔치가 열린 것이다. 마음이 하나되는 것, 잘못을 용서해 주고 중보하고 협력하며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할 때 하늘 문이 열리는 것을 보게 된다. 공동체 안에서의 아름다움이 곧 나로 시작됨을 기억하기를 원합니다.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 그리고 공동체와의 관계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