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31:1-21
유월절을 기쁨과 감사로 지낸 유다와 이스라엘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온 땅의 우상들을 제거하고 고향으로 돌아간다. 히스기야는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의 조직을 재정비하며 하나님을 섬기는데 최선을 다하도록 만든다. 그리고 왕이 먼저 자신의 재산중 얼마를 정하여 하나님께 드리고, 백성들에게도 제사장과 레위 몫의 십일조를 가져오게 한다. 그러자 백성들이 넘치도록 십일조를 가져오고, 그것을 모든 제사장과 레위인에게 분배한다. 이러한 모습으로 보고 히스기야와 방백들이 여호와를 송축하고 이스라엘을 축복한다. 이 모든 일의 시작은 예배의 회복에서 시작되었다. 히스기야가 마음을 정하고 유월절을 지키려고 할 때에 하나님께서 모든 백성의 마음을 모아 주셨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해야 나누고, 베풀고, 감사하고 찬양할 수 있다. 꽁꽁 얼어붙은 마음, 원망과 시기와 욕심으로 가득 찬 이기심이 성령의 능력으로 녹아 내리고, 마음에 소망과 기쁨과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찬 이타적인 마음으로 변화되기를 원한다. 내 힘이 아닌 성령의 은혜와 능력만이 이 일을 가능하게 하실 것이다. 그 날을 사모하며, 또 다시 나의 마음을 주께로 향하고 나아가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