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32:24-33

승승장구한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자 기도함으로  하나님은 이적도 보여 주시며 기도에 응답하셨다. 그러나 그 히스기야가 마음이 교만해졌다.  그리고 다시 그 마음을 뉘우쳤다. 하나님은 히스기야에게 부와 영광이 지극하도록 내려 주셨다. 그런데 그 히스기야에게 하나님은 그의 심중의 마음을 알고자 시험하사 바벨론 방백들을 보냈다. 하나님은 왜 자꾸 시험을 하실까? 무엇을 깨닫게 하시기 위하신 걸까? 내가 무엇을 알기를 원하시는 걸까? 전쟁에서 승리,  죽음에서 건지심 부와 영광을 주셨는데 하나님은 시험이라는 것으로 히스기야를 달아보신다. 결국 내가 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하시기 위함인가?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아무것도 아님을 늘 알아야 한다. 히스기야는 바벨론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드러내는 대신에 자신을 높였다. 한 순간 하나님이 거두어 가시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라는  겸손한 마음을 사탄에게 빼앗기고 말았다.  내가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임을 늘 알게 하시고 나는 하나님의 피조물임을 고백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