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34:14-33
내가 하나님을 사모하고 그 뜻대로 살려고 결단하면 하나님이 도우신다. 요시야가 성전을 정결하게 하기로 결단하자, 성전 헌금함에서 율법책을 발견한다. 아마도 전에 악한 왕들에 의해 성전에 훼파되자, 레위인 중의 누군가가 말씀이 사라질 것을 두려워 하여 성전 안에 감추어 두었을 것이다. 이 율법책을 읽자 왕은 옷을 찢고 회개한다. 그리고 그 뜻을 더 정확하게 알기 위해 선지자에게 사람을 보내는 열정을 보인다. 그 모습을 하나님은 너무나 기뻐하시고 요시야를 축복하신다. 하나님의 뜻을 깨닫자 왕은 온 백성들을 모아 말씀을 들려주고 결단하게 한다. 무슨 일이든 첫 단추는 '결단'이다. 하나님의 뜻안에서 결단하면 성령 하나님께서 도우신다. 갈팡질팡하는 마음 안에 성령께서 역사하실 수 없다. 마음을 정하고 나아가면 뜻하지 않는 은혜와 도움의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될 것을 믿는다. 오늘 아침에도 말씀을 읽고 나의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경험하는 날이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