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35:1-19

요시야가 모세를 통해 전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기 위해 유월절을 지킨다. 말씀대로 지키기 위해 제사장과 레위인을 준비시키고, 성결하게 하며, 요시야가 먼저  자신이 소유 중에서 양과 염소와 수소 삼만 삼천 마리를 제물로 내 놓는다. 요시야는 유월절을 지키되 '모세의 책에 기록된 대로' 지켰고, 노래하는 자들은 '다윗과 선견자가 명령한 대로' 준비하였다. 선지자 사무엘 이후로 이렇게 유월절을 준비된 모습으로 지킨적이 없었다고 말한다. 이 시작점은 요시야가 율법의 말씀을 읽고 옷을 찢고 회개한 것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교회가 '말씀'으로 돌아가야 한다.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행했던 사시기의 역사는 왕이 없었기 때문이고, 오늘날 온갖 신학이라는 미명 아래 말같지도 않은 소리가 먹혀 들어가는 것도 '말씀'에 무지하고, 하나님이 '왕'이 아니라 내가 왕이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다. 아무리 애쓰고 노력해도 하나님이 하시지 않으면 안된다. 나는 그저 하나님의 말씀대로 결단하고 최선을 다해 살아갈 뿐이다. 좁은 길, 십자가의 길을 걸어갈 힘이 없음을 불쌍히 여기시고, 말씀을 읽을 때 하늘의 은혜와 능력을 허락하여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