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 2:1-70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기다리시고 훈련시키신 후 하나님의 때에 바벨론 포로 생활에서 고향 예루살렘으로 그들을 보내신다. 이스라엘 자손들의 숫자, 제사장과 레위인들의 숫자 일꾼들의 숫자 소속이 불분명한 숫자..등 하나님은 하나 하나를 귀하고 소중히 여기셔서 그들을 기록하시고 부르셨다. 이들이 모두 모여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할 것이다. 하나님은 공동체 한 사람 한사람이 회복되고 공동체가 한 몸이 되게 하실 것이다. 이런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나는 어쩔땐 내가 있는 곳에 정착하여 편안하고 안락하게 설려고 하는 마음이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곳을 떠나라 하신다. 아브라함을 떠나게 하셨고,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떠나게 하셨다. 나도 한국에서 떠나게 하셨다. 하나님은 각 사람을 통하여 하실 계획이 있으시다. 그 계획에 순종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내 삶의 주인이 내가 아님을 늘 기억하며 늘 주님께 묻고 떠날 때와 머무를 때, 포기할 때와 취해야 할 때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판단을 믿고 주님의 길을 찾아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