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 4:1-10
귀환한 자손들이 성전을 건축한다는 소식을 듣고 북 이스라엘 땅과 예루살렘 근처에 정착한 이들, 곧 유다와 베냐민의 대적들이 건축을 함께 하자고 스룹바벨과 족장들에게 제안했다. 그들은 하나님에 대해 배웠고 섬긴다고 했지만 우상숭배더 겸하는 생활을 했다고 한다. 스룹바벨과 예수아와 족장들은 이 성전 건축은 바사 왕 고레스가 명한대로 바벨론에서 돌아온 사람들만 해야된다고 하며 거절했다. 대적들은 처음부터 그 건축을 방해하고 막으려는 것이 본심이었기 때문에 거절을 당하자 본격적으로 16년 동안을 세워진 왕들에게 고발하며 공사를 중단 시켰다. 하나님이 계획하신 일도 사탄이 조직적으로 큰 무리를 일으켜 방해하는 능력을 보여주신다. 이럴때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께 맡기고 해결해주실 것을 믿으며 나아가야 한다. 하나님의 일을 행할 때 거센 반대와 방해가 와도 오직 꾸준하고 성실하게 해나가길 원한다. 하나님이 내 편에 계시면 그 모든 수고를 헛되게 하시지 않을 것을 믿고 나가기 원합니다. 강건한 믿음으로 모든 고난를 겪어내도록 도와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