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4:1-10
 
성전을 재건하는데 유다와 베냐민의 대적들이 소식을 듣고 동참을 요청한다. 그러나 스룹바벨과 예수아는 그 요청을 거절하며 고레스 왕이 명령한 대로 하나님을 위해 그들 스스로 건축하겠다고 한다. 어떤 마음으로 동참하겠다고 했을까? 재건된 성전을 보면서 우리가 도왔다. 내 돈, 내 시간, 내 힘이 들어간 성전이다. 그러면서 으시대고 싶은 것들이 그 마음속에 있었을 수 있다. 그러니 함께하지 못하자 건축을 방해하고 관리들에게 뇌물을 주고 게획을 막은 것이다. 그 가간이 무려 16년 동안 계속되었다. 성전 제건 건축은 하나님의 계획이고 뜻이지만 그래도 악한 자들의 방해가 없을 수는 없다.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모든 일에 늘 기도하며 기간에 상관없이 최선을 다하고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질 때까지 낙심하지 말아야 한다. 그런데 나의 모습은 슈없이 낙심하고 포기하는 연약한 사람이다.  그래서 늘 주님을 붙잡을 수 밖에 없다. 오늘도 주님의 손 붙잡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도와 주시고 낙심보다 감사의 일들이 더 많아지길 기도합니다. 나의 약함을 강하게 하시는 주님을 의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