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 8:1-20

에스라는 함께 유다로 돌아갈 사람들을 아하와 강가로 모으고 삼일동안 머무르면 점검을 한다. 그런데 그 중에 레위 자손은 한 사람도 없다는 것을 발견하고 사람들을 보내 하나님의 성전을 섬길 레위인들을 설득하여 데려오게 한다. 그러자 하나님의 선한 손이 도우셔서 여러 명의 사람들이 자원하고 헌신한다. 하나님의 나라는 희생과 헌신 그리고 섬김으로 만들어져 간다. 어느 공동체나 섬김을 받으려는 사람들만 모인다면 건강한 공동체가 될 수 없다. 헌신과 섬김은 '사랑'이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못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섬김은 헛된 일, 미련한 모습으로 보여 질 수 밖에 없다. 하나님의 도우심의 손길을 맛보며 하나님을 경험하고 믿음이 자라야 하는데, 그 길을 걸어갈 마음도, 시도도 해 보지 않기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맛보지 못한다. 그래서 오늘 일어나는 일을 원망과 불평 대신, 하나님의 선한 손의 도우심을 경험 할 기회로 삼자. 하나님을 경험하고 믿음이 자라며, 하나님의 나라 일꾼으로 충성스런 자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