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 8:21-36
에스라와 백성들이 금식하고 자신을 하나님 앞에 겸손하게 하며 평탄한 길을 간구했다. 하나님의 손이 우리를 지키실 것이다라고 장담한 후에 불안해 하며 아닥사스다 왕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했기 때문이다. 내가 원하는 대로가 아니라 오직 믿음으로 자기들의 말과 행동을 지켜나가는 모습이다. 사 개월이 걸리는 험한 여행 길을 '하나님의 손이 도우사' 무사히 예루살렘에 도착한 후 삼 일 간을 쉬고 새로 건축된 성전에서 번제를 드린다. 바벨론에서 온 백성들은 거의 이 세 삼 세로 성전을 처음 보게됬을 것이다. 얼마나 감격되고 감사했을가. 에스라가 부탁한대로 바벨론에서 모은 아주 큰 분량의 은과 금 또 성전 그릇과 예물이 '거룩한 자'들을 통해 가져와서 성전에서 일할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에게 인계하고 왕의 조서도 총독들에게 전했다. 에스라의 주제는 '하나님의 손이 우리를 도우사' 인것 같이 느껴진다. 바벨론 왕의 도움도 그가 하나님의 만능하심을 믿었고 여행길도 무사히 인도하시고 포로로 된 백성들을 애굽에서 구하신 것처럼 바벨론에서도 언약하신대로 하나님의 땅으로 돌아가게 하셨다. 그들은 도착하자마자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맡겨진 책임의 일을 우선시했다. 도움말대로 하나님을 향한 예배와 하나님이 맡기신 사명을 뒷전으로 미루고 나의 안전과 성공만을 추구하진 않는지 돌아보기 원한다. 하나님을 향한 예배와 책임이 나의 우선순위가 되는 삶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