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것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 하느니라..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가 나를 선택함을 감사한다. 그로인해 세상으로부터 미움이나 내가 삶에서 겪고 나아가야할 어려움과 고난..당연히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성장 해 나아가야 하는 길이라고 믿는다.
그런데 가끔 많이 세상 속에서 버둥 거리며 나 그리고 자신의 것을 너무도 좋아하고 있는 모습을 본다. 세상으로 돌아가려는 나와 하나님 곁에 머물려고 노력하는 나..그래서 더 기도 하고 큐티 하며 묵상하는 삶을 시간 내어 한다..
세상이 나를 미워 하면 가지 말아야 하고.. 미움 받지 않으려고 노력 하지도 말자..
더 강해지는 저를 만들어 주세요..주님..